[진심이 story] 병원마케팅 회사의 협박

💬진심이 Say

얼마 전.. 정말 '황당한' 병원마케팅 회사의 갑질 이야기를 들었어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병원마케팅을 통한 환자 유입이 저조하고, 관리에 불만이 있던 원장님이 오랜 고심끝에 광고 중단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광고회사에서
의료심의를 운운하며,
본인 회사의 광고를 중단하면 의료법 위반으로 인해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행정처분으로
영업정지를 당할 수 있다
협박했다는 거예요!

다른 병원마케팅 회사는
의료법 위반으로 발생한 민원을 대처하지
못한다는 말을 덧붙이면서요.

원장님께서

"이 회사 그만두면 이 회사가 우리 병원에 민원을 넣을것같아요!"

라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으셨어요.

병원마케팅을 하다보니
광고회사와 광고주의 [궁합]이 있다는걸 느껴요.

아무리 사람 좋고, 전략이 좋아도
궁합이 안맞으면 좋은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해당 광고회사의 협박은

말이 안되는 협박이라는거.. 아시죠?

광고회사의 이런 협박으로 인해

무서워서 마음에 안드는데도 종료를
못하고 계시다면

절~~~~~~대 걱정말고
애드리절트로 오세요 ❤

행복한 마케팅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