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COLUMN

애드리절트 마케팅칼럼입니다.

결과로 말하는 애드리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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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절트 칼럼] 2025 마케팅의 성패는 '진심력'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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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실행력 = 진심력 眞心力

단지 감정을 담는 것(진심)에 그치지 않고 그 진심을 실천하고 전달하는 힘(실행력)까지 포함된 개념

애드리절트 마스코트 진심이 + 力

애드리절트 마스코트 진심이 + 力 


소비자는 이제 ‘진심인가?’보다 ‘그 진심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실천하고, 나에게 맞게 다가오는가?’를 묻는다. 이는 마케팅의 중심이 감성적인 메시지에서 지속적이고 실천적인 진정성으로 변화했음을 의미한다.


가짜 진심은 티가 난다

- 진정성과 위선 사이, 소비자는 어떻게 브랜드의 속내를 알아챌까?


💡 진심을 흉내내는 브랜드 vs 진심이 전해지는 브랜드

한때는 “진심입니다” 한마디로도 브랜드에 호감을 가질 수 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소비자는 단순한 감성적인 스토리에 감동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브랜드가 정말 그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즉, 진정성(authenticity)은 단순한 의도가 아니라, 지속되는 실천이어야 한다.


📍 소비자는 이렇게 진심을 감별한다

오늘날 소비자는 브랜드의 진심을 어떻게 감별할까?

이는 크게 4가지 기준에서 판단된다:


1. 주체가 누구인가?

•    ‘누가 말하고 있는가’는 그 자체로 신뢰의 기준이다.

•    예를 들어, 병원마케팅에서 대표 원장이나 실제 운영자가 콘텐츠에 직접 참여하는 경우, 소비자는 더 강하게 진정성을 느낀다.

•    반대로 익명의 대행사 문구, 어디서 퍼온 것 같은 블로그는 진심이 전달되지 않는다. 

✅ 진정성 있는 주체란?

→ 내부자, 실행자, 당사자. 예: “대표원장이 직접 답변합니다”, “실제 수술한 의료진의 후기”


2. 대상이 누구인가?

•    진심이란 ‘어떤 사람에게 말을 거는가’에서 시작된다.

•    모든 사람에게 말하는 듯한 콘텐츠는 아무에게도 닿지 않는다.

•    MZ, 시니어, 육아맘, 만성질환자 등 구체적인 대상이 정해져 있을수록 메시지도 섬세해진다.

✅ 진정성 있는 대상 설정이란?

→ “이 메시지는 마치 나한테 하는 말같다”는 느낌을 주는 것


3. 방식은 어떻게 전달되고 있는가?

•    단순한 메시지보다 맥락과 형식이 중요하다.

•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는 콘텐츠, 기계적인 문체의 반복은 소비자에게 ‘노출’의 의도만 강하게 인식된다. 

•    반면, 인터뷰 형식, 루틴 공유, 실사용기, 실패 사례까지 드러내는 방식은 진심을 전달한다.

✅ 진정성 있는 방식이란?

→ 컨셉보다 컨텍스트, 메시지보다 메시지의 구조

→ ‘스토리’, ‘루틴’, ‘과정’, ‘리얼 후기’, ‘대화체’


4. 지속성이 있는가?

•    한 번의 감동은 쉽지만, 반복적이고 일관되게 이어질 수 있는 실천만이 진정성을 증명한다. 

•    이벤트성 공헌, 시즌 한정 콘텐츠, 일회성 캠페인은 오히려 위선으로 보일 수 있다.

✅ 진정성 있는 지속성이란?

→ 정기적인 후기 공유, 지속되는 고객 피드백 반영, 꾸준한 사회 환원 프로그램 등

→ "말한 것은 계속 지켜진다"는 신뢰


📌 ‘진정성 있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실무 체크리스트


항목질문
주체이 말은 누가 하고 있는가? 브랜드의 얼굴이 드러나는가?
대상명확한 타깃이 존재하는가? ‘누구에게’ 말하는지 알고 있는가?
방식이 방식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가? 감동보다 생활 속 현실에 닿아 있는가?
지속성한 번의 이벤트인가? 반복 가능한 구조인가? 브랜드의 평소 태도와 일관되는가? 

    



🌟 진정성 있는 브랜딩의 예시 ㅡ 노희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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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 ‘말하는 사람’이 곧 브랜드

  • 노희영 대표는 유튜브 ‘큰손 노희영’ 채널을 개설하여 방송용 포장이 없는,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 공중파에서는 표현할 수 없던 감정과 뉘앙스, 실수까지 드러내는 솔직한 태도가 팬과 소비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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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 – 자연스러움과 프로페셔널함을 모두 보여주는 ‘브랜딩+저널리즘’

  • 유튜브라는 디지털 플랫폼의 특징을 극대화해 편집을 최소화한 인터뷰, 실무 중심 노하우, 인사이트 기반 설명 등이 모두 담긴 콘텐츠를 선보인다.
  • 콘텐츠는 브랜드 만드는 법과 자신의 경험을 형식으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이 핵심이다.


지속성 – 장기적인 팬덤 & 신뢰 구축

  • 채널 개설(2025년 3월) 후 3개월 만에 구독자가 20만 명을 돌파하며 짧은 기간 안에 큰 호응과 충성 시청층을 확보했다.
  • 유튜브 외에도 유튜브 웍스 어워드 심사위원 참여, 디지털 마케팅 강연 등 활동이 끊이지 않으며 지속적인 브랜딩을 구축하고 있다.


기준노희영 대표 사례
주체본인 출연, 날것 그대로의 솔직함
방식실전 중심 콘텐츠, 멘토형 브랜딩+저널리즘
지속성유튜브 구독자 급증, 다양한 디지털 활동 연계


디지털 시대에서 성공하는 브랜딩 – 감정적 접점 사로잡기


구글코리아 인터뷰에 따르면 노희영 대표는 유튜브와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마케팅 전략의 핵심으로

‘감정의 순간’을 공략하는 ‘시딩(Seeding)’을 강조한다.


“이전 빅뱅 콘서트에서 초콜릿을 나눠준 적이 있어요. 단순한 시식 이벤트가 아니라 감정이 최고조를 달한 순간에 브랜드를 경험하게 되면서 기억에 각인되는 방식이었죠. 이런 시딩 전략이 디지털 시대에는 네트워킹과 커뮤니티 활동으로 확장되며 브랜드가 자연스레 노출되고, 팬들 간의 커뮤니티를 통해 반복적으로 회자될 때 엄청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원본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NbKRELpBKA&t=3s


진심과 위선의 갈림길에서

- 진심이란 감정이 아니다. 브랜드가 자기 가치를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고객이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구조이다.


가장 위험한 건 ‘포장된 진심’을 무기로 쓰는 브랜드이다.

이들은 단기적으로는 좋아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이 브랜드 뭔가 이상하다”는 피로감과 함께 이탈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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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소비자의 질문은 달라졌다.

“왜 이걸 사야 하죠?”가 아니라,

“이 브랜드는 나와 연결돼 있나요?”




진정성은 감동이 아니라 일관성과 실천의 총합이다.

오늘 우리 브랜드는 그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