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절트, 개원 마케팅 세미나 진행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병원 마케팅 전문 애드리절트가 9월 9일 ‘2023 개원 마케팅 ZOOM 세미나’를 진행했다.
온라인 마케팅 시장의 비중이 커지면서, 병원 개원 시 온라인 광고 업체를 통해 마케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업체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괄적인 서비스와 수박 겉핥기식의 성의 없는 서비스로 비용만 낭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서비스 이용 후에도 눈에 띄는 변화를 느끼지 못해 비용 대비 효과성에 대한 우려도 크다.
이에 애드리절트에서는 마케팅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개원의를 위해 개원 마케팅 필승 비법을 전하는 개원 마케팅 세미나를 진행했다. 해당 세미나는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원장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미 자리 잡은 병원을 뛰어넘을 수 있는 올바른 마케팅 전략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워크숍은 애드리절트 이승민 대표와 현직 8년차 정신과 전문의 박기환 애드리절트 부산지사 지사장, 8년차 병원 마케터 장윤정 애드리절트 센터장 주최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개원 2개월 차에 병원 마케팅을 통해 풀 예약을 만든 병원 마케팅 전략을 전했다. 워크숍은 △신환이 ‘진짜’ 오는 병원 마케팅 필승 공식 △개원의가 앞서 나가는 병원을 이기는 유일한 마케팅 방법 △같은 비용으로 마케팅 업체 효율 200% 올리는 방법 △큰돈을 들여야만 마케팅의 효과를 볼까? 가성비 높은 마케팅 비법 △어려운 병원 마케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애드리절트 관계자는 “개원과 동시에 신규 내원환자 유입량을 확보하기 위해선 병원의 진료 과목과 입지,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 마케팅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이에 바쁜 개원의들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도록, 개원 초기에도 신환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병원 마케팅 전략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는 병원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노하우와 함께 1:1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했다”며 “다음 세니마는 더 집중적으로 케어하기 위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기사원문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3015594587
애드리절트, 개원 마케팅 세미나 진행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병원 마케팅 전문 애드리절트가 9월 9일 ‘2023 개원 마케팅 ZOOM 세미나’를 진행했다.
온라인 마케팅 시장의 비중이 커지면서, 병원 개원 시 온라인 광고 업체를 통해 마케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업체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괄적인 서비스와 수박 겉핥기식의 성의 없는 서비스로 비용만 낭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서비스 이용 후에도 눈에 띄는 변화를 느끼지 못해 비용 대비 효과성에 대한 우려도 크다.
이에 애드리절트에서는 마케팅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개원의를 위해 개원 마케팅 필승 비법을 전하는 개원 마케팅 세미나를 진행했다. 해당 세미나는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원장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미 자리 잡은 병원을 뛰어넘을 수 있는 올바른 마케팅 전략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워크숍은 애드리절트 이승민 대표와 현직 8년차 정신과 전문의 박기환 애드리절트 부산지사 지사장, 8년차 병원 마케터 장윤정 애드리절트 센터장 주최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개원 2개월 차에 병원 마케팅을 통해 풀 예약을 만든 병원 마케팅 전략을 전했다. 워크숍은 △신환이 ‘진짜’ 오는 병원 마케팅 필승 공식 △개원의가 앞서 나가는 병원을 이기는 유일한 마케팅 방법 △같은 비용으로 마케팅 업체 효율 200% 올리는 방법 △큰돈을 들여야만 마케팅의 효과를 볼까? 가성비 높은 마케팅 비법 △어려운 병원 마케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애드리절트 관계자는 “개원과 동시에 신규 내원환자 유입량을 확보하기 위해선 병원의 진료 과목과 입지,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 마케팅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이에 바쁜 개원의들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도록, 개원 초기에도 신환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병원 마케팅 전략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는 병원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노하우와 함께 1:1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했다”며 “다음 세니마는 더 집중적으로 케어하기 위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기사원문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3015594587